예수님의 탄생부터 부활까지를 묵상하면서 예수님을 더 깊이 닮아가는 기도동산입니다. 묵상을 돕는 조형물들이 있습니다.
※사진을 준비중입니다.
십자가를 지신 예수님과 마주 대하며 예수님을 바라보고 나를 바라보는 예수님을 느낄 수 있는 동산입니다.
수련원의 담장을 따라 걸으며 묵상하는 수련원 길과 한경직 목사님 우거처까지 걸을 수 있는 우거처 길이 있습니다. 고요한 침묵 가운데 자연 속을 거닐며 주님과 대화할 수 있습니다.